맛있는 디저트1 [부산 서면, 모찌의 하루 : 디저트 카페] 간만에 점심시간에 잠시 업계의 분들과 동향 얘기도 할겸 점심을 먹은 후, 카페로 이동하여 서로 정보 교환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서로 바빠서 잘 보지 못했지만 정말 반갑고 해서 할 얘기도 많았어요! 그런데 카페 안이 붐비고 마땅찮아 조용한 곳을 찾는다고 찾은 곳이 "모찌의 하루"라는 디저트 카페였어요. 1. 위 치. 부산 분들은 다 알거예요, 아니 타 지방분들도 가는 사람 붙잡고 "서면 복개천" 물어보면 다들 아실거예요. "모찌의 하루" 위치는 서면 복개천에서 상상마당을 찾으면 상상마당의 대각선 맞은편에 있습니다. 2. 가게 정면 풍경. 다소 작으며 실내에도 테이블 2개 정도의 소규모 카페입니다. 조용한 카페인 것은 맞으나 포장해 가는 손님들이 지속적으로 드나들었어요. 외국 손님들도 제법 많이 오고.. 2023.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