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1 [해리단길, 엉클 밥] UNCLE BOB - 피자와 파스타 이야기 저녁에 막상 밥을 차려 먹으려니 짜증이 밀려와 그냥 딸애와 나왔다 산책을 하며 이리저리 둘러보다 어린시절 벤쿠버 그때가 그리워 마냥 들어선 곳이 엉클밥이다 언뜻 보기에도 레스토랑의 외양이 서양스럽고 뭐랄까 이국적이랄까... 암튼... 1. 미국 속의 이탈리안 피자 & 파스타 집 같은 분위기 : 쉐프 겸 주인들의 분위기도 넘 좋다 2. 외부 메뉴 게시판 : 일단 메뉴를 보고 들어가는 센스 3. 내부에 손님들이 많아 그냥 벽면의 운치를 훔쳐보았다 : 그냥 맘에 듬 4. 내부의 외부 풍광 1 : 내부의 운치있는 곳에서 먹고 싶었으나 그만 싸늘함에 ... 날씨가 좀 칠리함 : 나만 그런가.. 5. 내부의 외부 풍광 2 : 연인들의 장소 같아 그냥 피했다 : 솔직히 앉고 싶었다 ㅋ 6. 메뉴를 선택하고 나면 바로.. 2023. 5. 26. 이전 1 다음